당정청 “정기국회서 노동개혁법 처리 긴밀 공조”

당정청 “정기국회서 노동개혁법 처리 긴밀 공조”

입력 2015-08-16 16:51
수정 2015-08-16 16: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차 정책조정협의회…”한중 FTA 조속 비준에 모든 노력””공공·교육·금융 개혁도 하반기에 가시적 성과 창출””한·베트남, 한·뉴질랜드 FTA 비준안도 조속히 통과”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16일 다음 달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노동개혁 관련법안을 처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지난 6월 국회에 제출된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통과시키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원유철 원내대표 주재로 2시간 동안 열린 제4차 정책조정협의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문정림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당·정·청은 경제 재도약을 위한 4대 구조개혁(공공·노동·금융·교육 개혁)이 연내에 국민이 체감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3자 협력을 통해 4대 구조개혁 완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문 원내대변인은 설명했다.

특히 이 가운데 노동개혁을 국가 미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로 규정, 노사정 협의를 재개해 주요 쟁점에 대한 대타협안을 조속히 도출함으로써 정기국회에서 노동개혁 법안을 처리하도록 긴밀히 공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 공공·교육·금융 등 나머지 개혁 과제도 하반기 내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안과 관광진흥법 개정안,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 등 경제활성화 법안을 비롯한 주요 법안 통과에도 진력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한중 FTA 비준동의안과 함께 제출된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FTA 비준동의안도 경제적 이익의 조기 현실화를 위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김영우 수석대변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정무수석, 안종범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