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례대표 승계 장정은, 본회의서 의원직 선서

與 비례대표 승계 장정은, 본회의서 의원직 선서

입력 2015-08-11 16:36
수정 2015-08-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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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용복지수석비서관으로 임명돼 사퇴한 김현숙 전 의원 후임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장정은 의원은 11일 “서민을 위한 정치에 혼신의 힘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직 선서를 통해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이익을 우선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48.여)은 성남시민포럼 공동대표,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부의장,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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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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