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조윤리協, 비공개 수임내역 19건 국회제출”

황교안 “법조윤리協, 비공개 수임내역 19건 국회제출”

입력 2015-06-08 16:48
수정 2015-06-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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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자신이 변호사 시절 수임 사건 중 세부사항이 삭제된 19건의 자료와 관련해 “거기(법조윤리협의회)에서 요건을 맞춰서 국회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이 19건의 수임내역 비공개를 빗댄 ‘19금 청문회’를 만들지 않기 위해 자료를 열람할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한 뒤 “(윤리협의회에서) 그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가 먼저 윤리협의회에 수임 자료를 제출하지 말아 달라는 의사를 전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전혀 아니었다”며 “숨기려면 제가 윤리협의회에 제출할 필요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6일 윤리협의회를 방문해 제출을 거부한 19건의 수임내용을 열람하려 했으나, 윤리협의회는 비밀누설 금지 위반 등의 이유를 들어 열람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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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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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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