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성완종 파문’속 마무리

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성완종 파문’속 마무리

입력 2015-04-16 05:25
수정 2015-04-16 05: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는 1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질의로 나흘간의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한다.

이날도 정치, 경제 등 다른 분야 대정부질문때와 마찬가지로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다른 현안들을 뒤덮는 가운데 참사 1주년을 맞아 세월호 관련 후속 조치도 집중적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청와대가 상반기 내에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4대 개혁 과제 중 노동 개혁과 공무원 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며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최대한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국무총리를 상대로 최근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 추궁하고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등 정부와 여당을 공개적으로 압박할 기회로 최대한 활용할 전망이다.

한편 세월호 인양과 유가족이 반대하는 특별법 시행령 등 세월호 관련 문제와 경남 무상급식 중단 사태로 촉발된 무상복지 문제 등 주요 사회 현안도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