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완구, 검찰에서 부르면 나갈 것이냐 묻자…

[속보]이완구, 검찰에서 부르면 나갈 것이냐 묻자…

입력 2015-04-13 14:02
수정 2015-04-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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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를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수사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이른바 ‘금품 메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소환 요청이 있을 경우 이에 응하겠다고 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 성완종 파문
이완구 국무총리, 성완종 파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굳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총리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제공 명단이 적힌 메모, 일명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검찰의 소환 요청이 있으면 응할 것”이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를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수사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이 숨지기 직전 만났던 태안군의회 의원들에게 전화를 해 논란을 낳고 있는 데 대해서는 “고인이 메모에 (저의) 이름을 남겼고 태안군 부의장이 저와 친분이 있다”면서 “친분이 없으면 전화하는 게 무리지만 전화해서 알아보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 아니겠느냐”고 해명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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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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