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총기사고 재발방지책 논의…엽총관리 강화모색

당정, 총기사고 재발방지책 논의…엽총관리 강화모색

입력 2015-03-02 07:12
수정 2015-03-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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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최근 잇따른 총기 난사 사고와 관련, 2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무차별 살인 무기로 악용되고 있는 사냥용 엽총의 관리 강화, 총기 소지 허가 절차 보완, 관리 담당 인원 증원 방안 등을 논의해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원유철 정책위의장과 김세연 민생정책혁신위원장 겸 정책위부의장, 강석훈 김희국 민생정책혁신위원회 부위원장, 조원진 정책위 부의장 겸 안전행정 정책조정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측에선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방기성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강신명 경찰청장, 조희연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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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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