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

입력 2015-02-20 16:39
수정 2015-02-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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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은 최고치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올라 30%대를 유지했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오른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보다 2.3%p 상승한 27.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p 내린 11.2%로 4주 연속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고, 3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p 하락한 9.0%를 기록하면서 한자리 숫자로 추락했다.

이어 안철수(8.2%), 정몽준(6.1%), 김문수(6.0%), 이완구(5.7%), 안희정(4.6%), 홍준표(4.1%), 남경필(2.3%)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2.8%p 증가한 15.5%.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6%p 하락한 34.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p 상승한 33.8%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는 0.9%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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