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27.5%로 7주 연속 1위…김무성은 한 자릿수

문재인 지지율 27.5%로 7주 연속 1위…김무성은 한 자릿수

입력 2015-02-20 10:57
수정 2015-02-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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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에 당선된 문재인 의원이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6~17일 2월 3주차 여야 차기대선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전주에 비해 2.3%p 오른 27.5%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7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1.7%p 내린 11.2%로 4주 연속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고, 3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p 하락한 9.0%를 기록하면서 한자리 숫자로 추락했다.  

이어 안철수(8.2%), 정몽준(6.1%), 김문수(6.0%), 이완구(5.7%), 안희정(4.6%), 홍준표(4.1%), 남경필(2.3%) 순이었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과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3%, 자동응답 방식은 7.6%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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