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가혁신’을 주제로 정부 부처 합동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지난 13일과 1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3대 추진전략인 ‘기초가 튼튼한 경제’, ‘내수·수출 균형경제’,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로 한 2차례의 경제부처 업무보고와 지난 19일 ‘통일준비’를 주제로 한 통일부·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 업무보고에 이어 네 번째 업무보고 청취 자리다.
이날 업무보고는 행정자치부와 법무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8개 부처가 협업을 거쳐 합동으로 박 대통령에게 새해 업무 방향과 계획을 보고한다.
박 대통령은 오는 22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환경부·여성가족부의 ‘국민행복’ 주제 합동 업무보고를 끝으로 신년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
지난 13일과 1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3대 추진전략인 ‘기초가 튼튼한 경제’, ‘내수·수출 균형경제’,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로 한 2차례의 경제부처 업무보고와 지난 19일 ‘통일준비’를 주제로 한 통일부·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 업무보고에 이어 네 번째 업무보고 청취 자리다.
이날 업무보고는 행정자치부와 법무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8개 부처가 협업을 거쳐 합동으로 박 대통령에게 새해 업무 방향과 계획을 보고한다.
박 대통령은 오는 22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환경부·여성가족부의 ‘국민행복’ 주제 합동 업무보고를 끝으로 신년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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