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년회견 여러분이 어떻게 보는지 귀기울여”

靑 “신년회견 여러분이 어떻게 보는지 귀기울여”

입력 2015-01-13 09:14
수정 2015-01-13 09: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와대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일반 국민의 인식과 괴리가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여론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도중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배석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도중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배석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신년 회견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질문에 “여러분의 시각을 존중하고, 여러분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청와대가 대통령 신년회견에 대한 여론을 충분히 감안해 향후 조직 개편과 소통 강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민 대변인은 청와대 조직개편 방향과 관련, “구체적인 안이 완성되면 적절한 시기에 발표하게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