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대전서 벤처 성공신화 기대”

朴대통령 “대전서 벤처 성공신화 기대”

입력 2014-10-11 00:00
수정 2014-10-1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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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창조경제의 마지막 퍼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열정입니다.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오늘 도전하지 않으면 내일의 성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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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해 창조경제 수상자들 및 김창근(앞줄 맨 오른쪽)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해 창조경제 수상자들 및 김창근(앞줄 맨 오른쪽)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과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에서 거듭 ‘창조경제론’을 설파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 맞춤형 창조경제의 방향을 제시했다. 대전은 과학기술 중심, 세종은 농업 혁신으로 가닥이 잡혔다.

박 대통령은 “대덕연구개발특구는 30개의 정부출연연구소와 5개 대학, 1300여개 기업이 자리 잡고 석·박사급만 2만여명에 이르는 연구인력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심지로 발돋움했지만 연구·개발 역량에 비해 창업과 기업 활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었다”며 아쉬움을 표현한 뒤 “이제 대전에 새로운 제2의 도약이 필요하다. 과학기술 중심 도시를 넘어 창조경제 중심 도시로 거듭나야 하고 이를 위해 오늘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공의 인큐베이터’가 돼 창업 기업의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성공 신화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우수 기업은 코넥스에 상장하거나 실리콘밸리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출범식에서는 SK와 SK를 지원하는 국내외 10개 기업, KAIST, 대덕특구 재단, 30개 출연연 등 총 45개 기관과 기업이 연구 및 사업화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는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에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농업을 6차 산업화하는 전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화 및 사회적 기업화, 젊은 귀농인의 확대, 농업기술 테스트베드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4-10-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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