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2기 차관·1급 인사 이어질 듯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장·차관급 후속 인사가 곧 단행될 전망이다.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차기 국조실장으로는 추경호 기재부 1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추 차관은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발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재부 1차관에는 주형환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하마평에 올라 있다. 주 비서관이 이동할 시 후임으로는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가 거론된다. 2차관이 바뀔 시 후임으로는 지난 정부에서 기재부 기조실장을 지낸 김규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과 방문규 기재부 예산실장, 김낙회 세제실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최원목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로 내정됐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4-07-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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