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야권 차기 대선주자에서 3위로 밀려나…1, 2위는 각각 누가?

안철수 지지율, 야권 차기 대선주자에서 3위로 밀려나…1, 2위는 각각 누가?

입력 2014-07-21 00:00
수정 2014-07-21 16: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철수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대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철수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이 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3위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1일 공개한 7월 셋째주 주간집계 결과 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8.0%로 1위를 유지했고, 문재인 의원 15.8%, 안철수 공동대표 12.3%, 손학규 상임고문 8.0%, 김부겸 전 의원 5.9%, 안희정 충남지사 5.0%, 정동영 전 장관 3.4%, 송영길 전 인천시장 2.2%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29.4%)

여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무성 대표가 13.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 12.6%, 정몽준 전 의원 9.3%, 남경필 경기지사 6.4%, 오세훈 전 서울시장 6.0%, 홍준표 경남지사 5.7%, 원희룡 제주지사 3.7%, 유정복 인천시장 1.6% 등이다. (모름·무응답 40.8%)

이번 조사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휴대전화·유선전화 병행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thumbnail -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