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입력 2014-06-13 00:00
수정 2014-06-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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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SBS를 거치며 30년간 방송기자 생활을 한 중견 언론인 출신.

SBS 주말뉴스와 아침뉴스, 심야뉴스인 ‘나이트라인’ 앵커를 맡아 국민에게 친숙하다. 특히 나이트라인 앵커를 지내는 동안 뉴스를 마무리할 때 권력에 대한 ‘쓴소리’ 성향의 클로징 코멘트를 자주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 입당, 경기파주갑에 공천을 받았으나 당시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후보에게 패했다.

같은해 새누리당 18대 대선캠프 공보단에서 공보위원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다.

박 대통령을 돕는 언론계 출신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꾸준히 청와대 대변인, 홍보수석 등으로 물망에 올랐다.

현 정부 출범 이후 특별한 직책을 맡지 못하다가 지난 3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으로 임명됐다.

새누리당내 친박(친박근혜)계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과 가깝다.

▲서울(59) ▲서울사대부고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KBS 기자 ▲SBS 정치부 차장대우·국제부장·보도위원·논설위원 ▲중앙대언론동문회 회장 ▲새누리당 경기파주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19대 총선 출마(경기파주갑) ▲새누리당 18대 대선캠프 공보단 위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 사장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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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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