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박원순 오늘 관훈토론서 첫 격돌

정몽준·박원순 오늘 관훈토론서 첫 격돌

입력 2014-05-19 00:00
수정 2014-05-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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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는 19일 오전 본선 개막 후 첫 토론 대결을 벌인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으로 토론회에 임한다. 이 토론회는 TV로도 생중계된다.

두 후보는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능력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정 후보가 서울시의 지하철 공기질 관리 미흡 실태를 집중 파고들고, 박 후보 측은 관련 법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해 왔다고 맞서고 있어 양측간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두 후보는 오는 26일과 28일에도 서울시 선관위와 방송기자클럽이 각각 주최하는 TV토론회에서 또다시 격돌한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추경예산 331억 2600여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2)에 따르면, 서대문구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대대적으로 바꾸기 위한 예산 약 331억원이 지난 11일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재선 시의원으로서 교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 위원장은 시교육청이 제출한 1조 1711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정밀 심의하는 과정에서, 서대문구 관내 학교들의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과 교육 여건 개선 사업이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도록 강력히 추진했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은 서대문구 학교 현장의 오랜 요구사항이었던 노후 시설 보수와 안전한 배움터 조성, 급식환경 개선, 그리고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등 다채로운 교육 환경 정비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북성초 수영장 전면보수 54억 8000만원 ▲중앙여고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31억 4000만원 ▲서연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과 학교시설 확충 23억 1500만원 ▲신연중 시설 및 화장실 개선 17억 8700만원 ▲이대부초 시설개선 15억 2100만원 등 대규모 시설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북성초 화장실 개선 10억 2700만원 ▲중앙여중 그린스마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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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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