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신당 광주시장 경선 3파전…이병완 무소속으로

野신당 광주시장 경선 3파전…이병완 무소속으로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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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무소속으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병완 전 이사장은 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은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함에 따라 과거 민주당 독점 시절과 다를 바가 없다”며 “선거의 선택권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정치적 신념과 소신을 다하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에 불참하겠다”며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이사장은 “혁신적 정책과 비전, 정치철학의 경쟁을 이끌어 나가는 광주의 ‘마중물’이 되겠다”며 “반민주 지역주의로 퇴행하는 새누리당에 맞서 민주 광주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경선은 강운태 광주시장, 이용섭 의원,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3파전으로 치러지겠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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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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