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신당 광주시장 경선 3파전…이병완 무소속으로

野신당 광주시장 경선 3파전…이병완 무소속으로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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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무소속으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병완 전 이사장은 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은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함에 따라 과거 민주당 독점 시절과 다를 바가 없다”며 “선거의 선택권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정치적 신념과 소신을 다하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에 불참하겠다”며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이사장은 “혁신적 정책과 비전, 정치철학의 경쟁을 이끌어 나가는 광주의 ‘마중물’이 되겠다”며 “반민주 지역주의로 퇴행하는 새누리당에 맞서 민주 광주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경선은 강운태 광주시장, 이용섭 의원,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3파전으로 치러지겠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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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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