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김황식 오늘 회동…후보등록 이후 첫 만남

정몽준-김황식 오늘 회동…후보등록 이후 첫 만남

입력 2014-03-17 00:00
수정 2014-03-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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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김황식-정몽준
악수하는 김황식-정몽준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발표한 김황식 전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본인의 사무실을 방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회동한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대하빌딩에 마련된 김 전 총리 캠프 사무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라고 정 의원 측 관계자가 전했다.

경선 라이벌인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공식 출마선언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정 의원이 반대 의견을 밝힌 권역별 순회경선 도입 문제 등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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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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