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귀국·출마선언 “역전 굿바이히트 치겠다”

김황식 귀국·출마선언 “역전 굿바이히트 치겠다”

입력 2014-03-14 00:00
수정 2014-03-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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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14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출마는 늦었지만 역전 굿바이히트를 치겠다”며 여당내 경선승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미국에서 귀국한 김 전 총리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민과 당원의 심판을 받아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본선에 나갈 때 서울시장 자리를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제가 나서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전 총리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과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김 전 총리는 “그동안 제가 국정운영의 다양한 경험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것을 서울시민께 잘 설명하면 순식간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 달 정도 지나면 여러 변화된 상황을 여러분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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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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