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90) 전 일본 총리는 13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정홍원 국무총리를 잇따라 만난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우선 오전 10시30분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이 여사를 예방한다.
이번 예방에서 그는 1998년 김 전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발표한 ‘한ㆍ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양국이 계승해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을 밝힐 전망이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오후 2시에는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를 면담,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일본으로 귀국한다.
연합뉴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우선 오전 10시30분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이 여사를 예방한다.
이번 예방에서 그는 1998년 김 전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발표한 ‘한ㆍ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양국이 계승해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을 밝힐 전망이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오후 2시에는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를 면담,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일본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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