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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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군 질문에 “우리나라에 좋은 분들 굉장히 많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2일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직접 출마하는 문제와 관련,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신동해빌딩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사무실에서 열린 새정추 회의 직전 기자들과 만나 ‘윤여준 새정추 의장이 안 의원에게 여의치 않으면 서울시장에 나갈 각오를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그런 말씀을 나눈 적도 없고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며 전면부인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새정치를 하겠다고 정당을 만드는 입장에서 만에 하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된다면 정당에는(정당 활동은) 전혀 못하니까, 그러면 새정치를 이루겠다는 목표 자체를 못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안 의원은 “농담으로도 (서울시장 출마 관련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한 뒤 서울시장 후보군 물색 작업과 관련, “계속 열심히 말씀을 나누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나라에 좋은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언급했다.

3월 창당 선언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적 반응과 관련, “안타까운 일”이라며 “정말 많은 걸 가지신 분들이 너그럽게 새로운 변화와 국민의 열망에 대해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졌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그래서 새정치가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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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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