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서울시장 후보 출마 적극 고려”

이혜훈 “서울시장 후보 출마 적극 고려”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09: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19일 내년 6월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상당히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이) 기울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재선 의원을 지낸 이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이나 나라에서 필요한 일에 대해 승산이나 유불리를 따지면서 몸을 사려본 적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출마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인가”라는 거듭된 질문에는 “네”라고 답했다.

이는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여권 내 서울시장 후보군 가운데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 소속인 박원순 시장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 “상대가 누구이건 당과 나라를 위해 필요한 일인지 아닌지가 유일하고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