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최필립 유족에 위로편지

朴대통령, 최필립 유족에 위로편지

입력 2013-09-18 00:00
수정 2013-09-18 21: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새벽 별세한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유족에게 편지를 보내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최 전 이사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직접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오후 늦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하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이사장은 박 대통령의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시절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공보비서관을 지낸 인연을 갖고 있다. 또한 2002년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탈당해 한국미래연합을 출범할 당시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2005년부터 올해 초까지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맡는 등 박 대통령 부녀와 대를 이은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성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