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노량진 배수지 실종인부 신속히 구조해야”

여야 “노량진 배수지 실종인부 신속히 구조해야”

입력 2013-07-16 00:00
수정 2013-07-16 15: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에서 상수도관 공사를 하던 인부 7명이 수몰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 고인을 애도하고 실종자에 대한 신속한 구조를 당부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며 “실종 근로자들이 빨리 구조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또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구조작업이 원활하지 않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서울시 관계자들은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실종된 근로자들도 신속히 구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