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30일 영·유아 보육시설의 불량급식과 아동학대 등에 대해 “비리종합세트”라면서 “이 같은 문제를 뿌리째 뽑아 더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보육 특별대책’’을 주제로 열린 당정협의에서 “보육시설에 맡긴 아이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거나 학대당하기도 하고, 통학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기도 하는 등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보조금 횡령, 식자재 부풀리기 등 수법으로 국고가 줄줄 새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이런 비리에 항의하는 직원이나 학부모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한다는 말까지 있으니 귀를 의심케 한다”면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이야말로 시급한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보육 특별대책’’을 주제로 열린 당정협의에서 “보육시설에 맡긴 아이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거나 학대당하기도 하고, 통학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기도 하는 등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보조금 횡령, 식자재 부풀리기 등 수법으로 국고가 줄줄 새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이런 비리에 항의하는 직원이나 학부모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한다는 말까지 있으니 귀를 의심케 한다”면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이야말로 시급한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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