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SNS 의혹’ 피고발인, 선관위 맞고소

‘불법SNS 의혹’ 피고발인, 선관위 맞고소

입력 2012-12-16 00:00
수정 2012-12-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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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측 “새누리당과 100% 관련없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위해 불법 ‘댓글 달기’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고발된 윤모씨 등은 16일 서울시선관위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련 회사 대표인 윤모씨와 권모 국정홍보대책위원장은 특정 후보에게 유ㆍ불리한 트윗ㆍ리트윗으로 조직적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법 선거운동을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근혜 후보 측 안형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과 새누리당은 100% 관련이 없다”며 “당 위원장직을 가진 권모씨가 오피스텔 비용을 내 우리 당이 자금을 부담한 것처럼 보이지만 권씨는 고위 관계자도 아니고 임명장 남발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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