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친노 퇴진에 “정치혁신 밑거름되겠다는 충정”

文, 친노 퇴진에 “정치혁신 밑거름되겠다는 충정”

입력 2012-10-21 00:00
수정 2012-10-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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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1일 친노 핵심 참모 출신 인사 9명이 전격 퇴진한데 대해 “’새로운 정치, 정치 혁신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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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직접 펀드세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1일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카페 꼼마에서 열린 ‘문재인 펀드 선한출자와의 만남’에서 첫 약정자들로부터 약정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직접 펀드세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1일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카페 꼼마에서 열린 ‘문재인 펀드 선한출자와의 만남’에서 첫 약정자들로부터 약정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밑거름이 되겠다’는 충정으로 받아들이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마포구 동교동 한 카페에서 열린 ‘문재인 펀드’ 약정자와의 만남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피력한 뒤 “내일부터 ‘새로운 정치위원회’를 통해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국민 눈높이에 맞게, 새로운 정치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이날 “정치공세로만 일관하는 야당이 정치쇄신을 말할 자격이 있겠는가”라고 비판한데 대해선 “처음 듣고 바로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 “내일부터 민주당이 추진할 정치혁신 방안들을 차근차근 밝힐 계획인데, (박 후보가) 빨리하라고 독려해주시네요”라는 말로 넘겼다.

문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 “원 소득주의 어떤 동의도 필요하고, 어쨌든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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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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