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 개의 문’ 관람
손 고문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독립영화상영관에서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 영화 ‘두 개의 문’을 관람한 후 김일란·홍지유 감독과 가진 ‘관객들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 고문은 “영화를 보면서 이 나라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했나 싶었다.”면서 “억울한 사람들은 그 억울함을 보상 받아야 한다. 정권을 바꾸기 전에라도 국회가 열리면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는 일에 우리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 고문 측은 이날 대선후보 경선캠프 공보특보에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비서실장에 김영철 시민방송 RTV 이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송수연기자 songsy@seoul.co.kr
2012-06-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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