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前부총리 등 참여
정당 기반이 없는 그가 무소속 후보로 독자 노선을 걸을지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새누리당의 한 당직자는 “정 전 총리가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참여한다면 나쁠 건 없다. 오히려 잘된 일”이라면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외에 무게감 있는 후보들이 나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는 구도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당 관계자도 “국민들의 입장에서 훌륭한 분들이 대권 후보로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동반성장연구소는 정 전 총리의 스승인 조순 전 한나라당 총재가 고문으로 참여한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2012-06-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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