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총선 불출마하고 새누리 탈당키로

주성영, 총선 불출마하고 새누리 탈당키로

입력 2012-02-25 00:00
수정 2012-02-25 14: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주성영(대구 동갑) 의원이 4ㆍ11 총선에 불출마하고 탈당하기로 했다.

재선의 주 의원은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면서 “탈당도 할 생각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 대구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당원들과 만난 뒤 최종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출마와 탈당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주 의원은 지난 1월 자신에 대한 민원인의 진정서가 접수된 것과 관련, 최근 대구지검으로부터 오는 28일 검찰에 나와 피진정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당내에서는 주 의원이 탈당할 경우,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여야 막바지 협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주 의원은 정개특위의 새누리당 간사이다.

아울러 그의 불출마가 대구·경북(TK)의 공천작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열린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고덕동의 12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강동구 제3선거구(상일1·2동, 고덕2동, 강일동) 시의원으로 재임하며 동명근린공원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을 섬세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서울고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주차장 출입구를 조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시 본예산 8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합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후 제12대 선거구 개편(제2선거구)에 따라 관할 지역구(상일1동, 명일1·2동)에 변화가 생겼으나, 지역 경계가 조정됐다고 해서 주민과의 약속마저 변할 수는 없다는 신념 아래 숙원사업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굳건히 지켰다. 동명근린공원 주변은 1985년에 조성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아리수로 확장 공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안의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면서 주차난이 점차 심각해졌고, 주민들의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2014년부터 숙원사업으로 공영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