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천심사위원장에 강철규

민주 공천심사위원장에 강철규

입력 2012-02-01 00:00
수정 2012-02-01 09: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은 1일 4ㆍ11 총선 공천심사위원장으로 강철규(67) 우석대 총장을 임명했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하고 “강직하고 청렴한 성품을 지니고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오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한 대표는 “공정거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금까지 유일하게 3년 임기를 마친 분으로 위원장 시절 보여준 개혁에 앞장선 면모를 높이 샀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충남 공주 출신인 강 총장은 대전고와 서울 상대를 졸업했으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창립 멤버로서 재벌개혁과 부패청산 활동에 앞장서왔다.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ㆍ규제개혁위원장ㆍ부패방지위원장ㆍ공정거래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 대표는 “다양하고 충분한 행정경험과 학자로서의 소신, 경실련 등 시민사회 활동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하는 공익적 삶은 살아오신 분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공천혁명을 이끌 공심위원장으로 가장 적합한 분”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강 위원장 인선에 이어 이번주 중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공천의 기준과 방향 등을 밝힐 예정이다. 공천심사위원회는 15명 이내의 당 내외 인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잠원지구)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보·차도 겸용, 폭 12.8m, 연장 82m)로 2010년 준공됐다. 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공사비 4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0일 착공해 오는 3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80㎡)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411m) 등으로 특히 부식된 철재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라며 “이번 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