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우리 국민 902명 체류중

北에 우리 국민 902명 체류중

입력 2011-12-19 00:00
수정 2011-12-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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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현재 북한 지역에는 우리 국민 902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879명, 개성 만월대 복구공사에 13명, 황북 강남에 10명(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등 902명의 우리 국민이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개성공업지구 관리위 통해 북 체류 인원에 대해 신변안전 조치 취하고 있다”면서 “차관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관련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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