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부 “북한 돈세탁·테러자금지원 위험국”

美재무부 “북한 돈세탁·테러자금지원 위험국”

입력 2011-11-17 00:00
수정 2011-11-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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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이 지난 15일 ‘돈세탁 방지와 테러 자금 차단 안내문’을 발표하고 미국 내 금융기관에 북한을 비롯한 12개국과 거래할 때 주의를 당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전했다.

재무부는 “북한이 돈세탁 방지와 테러 자금 차단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무부 발표는 경제협력기구(OECD) 금융활동대책반이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과 이란을 돈세탁과 테러 자금 지원의 가장 위험한 국가로 지목한 성명에 따른 것이다.

경제협력기구 금융활동대책반은 성명에서 “북한이 원한다면 금융체계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며 국제사회의 금융범죄를 막기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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