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안철수, 정치판 기웃거리는 것 옳지않아”

홍준표 “안철수, 정치판 기웃거리는 것 옳지않아”

입력 2011-10-24 00:00
수정 2011-10-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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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박원순 후보를 지원키로 한데 대해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수가,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 교수 몇분이 사회운동도 아닌, 특정 정파에 함몰돼 편향된 정치행위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교수직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고 정치를 하려면 교수직을 버리고 정치판에 들어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안 교수의 경우 서울대에서 신학문을 인정해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임명했으며, 학생들이 강의 받기를 원하는데 아직 강의한 일이 없다고 한다”며 “안 교수를 영입하면서 그 부인도 서울의대 종신교수로 영입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안 원장은 서울대와 융합과학기술 발전에 전념하는게 맞다”고 지적했다.

또 “선거가 며칠 안남았는데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지계층을 투표 당일 투표소에 많이 가도록 독려하는 것으로, 그 여부가 선거 승패를 결정하리라 본다”며 “그 결집된 힘으로 서울시장 선거를 돌파할 것으로 우리는 믿고있다”고 강조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된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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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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