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기호확정…나경원 1번ㆍ박원순 10번

서울시장 보선 기호확정…나경원 1번ㆍ박원순 10번

입력 2011-10-08 00:00
수정 201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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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8번ㆍ무소속 배일도 9번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7일 마감한 결과, 4명의 후보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기호 1번,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후보는 기호 8번, 무소속 배일도 후보는 기호 9번,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기호 10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현재 국회 의석을 가진 7개 정당은 공직선거 때 의석수 등에 따라 기호를 받고 국회 의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정당은 그 다음 기호를 받는다. 무소속 후보의 기호는 추첨을 통해서 결정된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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