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 “대학·기업, 전통시장 후원 추진”

羅 “대학·기업, 전통시장 후원 추진”

입력 2011-10-06 00:00
수정 2011-10-0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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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발표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방신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설명했다.

나 후보는 영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대학 1시장, 1기업 1시장 후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학과 기업이 인근 전통시장과 협약을 맺어 물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시장 경영 자문, 환경 디자인 참여, 문화예술 활동 등 인적·물적 지원에 나서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동화장실 설치 및 주차장 시설 개선, 시장 내 카트 보급을 통한 공동배송시스템 구축, 백화점 문화센터와 같은 교육프로그램 도입 등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른바 ‘북새통시장 프로젝트’다. 나 후보는 또 “영세상인들의 부담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 카드수수료를 1.6~1.8%나 1.5% 이하로 추가 인하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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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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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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