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선진당’ 지상욱 출마 선언

[서울시장 보선] ‘선진당’ 지상욱 출마 선언

입력 2011-09-29 00:00
수정 2011-09-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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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지상욱 전 대변인이 2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 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와 보수 시민사회 후보, 한나라당 후보가 공정한 룰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며 보수 단일 후보를 뽑아야 한다.”면서 “비움과 양보의 정치로 서울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서 자랑스러운 서울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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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지상욱 전 대변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전 대변인




하지만 지 전 대변인이 주장한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한 당내 시선은 곱지 않다. 한나라당 후보를 꺾기가 힘든 상황에서 단일화에 나섰다가 아무런 실익 없이 당의 존재감만 더 추락시키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1인 기업, 공공 입찰 문턱 낮춰야”… 건의안 본회의 통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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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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