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시장 보선후보 내달 4일 선출

한나라, 서울시장 보선후보 내달 4일 선출

입력 2011-09-15 00:00
수정 2011-09-15 1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21일 후보 공모..22일 후보신청 접수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될 당 후보를 내달 4일 선출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선정 일정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기현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한나라당은 내주 19~21일 사흘간 후보 공모를 실시한 뒤 22일 후보신청 접수를 받는데 이어 공천심사위원회를 가동, 후보 심사를 진행하고 내달 4일 후보를 선출하는 일정을 확정했다.

후보 접수 신청은 당 안팎 인사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은 “후보 선출일은 장소 확보 여부에 따라 3, 4, 5일 중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4일로 정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나경원 최고위원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재선의 김충환 의원은 이미 경선 출마를 선언했고 권영진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당 밖에서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이 최종 영입 대상에 올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