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안 여·야 20일쯤 상정

한·미FTA 비준안 여·야 20일쯤 상정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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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미국 의회와 행정부의 처리 시점에 맞춰 상정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소속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1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FTA 비준안에 대해 “미국 측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9월 20일쯤에는 상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오늘 외통위에서 여야가 상정 시점에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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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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