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은 20일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중 3분의 1은 국민 추천을 거쳐 TV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처럼 서바이벌 투표 방식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주 중에 구성되는 공천개혁 태스크포스(TF)에서 이런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검토하는 서바이벌식 비례대표 공천안은 유권자와 네티즌이 후보를 추천하면 우선 20배수를 추려낸 뒤 유권자와 네티즌 등이 공개투표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투표는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우편 등으로 진행되며 투표에 앞서 정책토론회도 개최한다.
연합뉴스
나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주 중에 구성되는 공천개혁 태스크포스(TF)에서 이런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검토하는 서바이벌식 비례대표 공천안은 유권자와 네티즌이 후보를 추천하면 우선 20배수를 추려낸 뒤 유권자와 네티즌 등이 공개투표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투표는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우편 등으로 진행되며 투표에 앞서 정책토론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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