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日, 한국문화재 다음달 반환 유력”

최재성 “日, 한국문화재 다음달 반환 유력”

입력 2011-04-21 00:00
수정 2011-04-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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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최재성 의원(민주당)은 21일 조선 왕실의궤 등 일본 내 한국문화재 반환을 위한 일본 의회의 한일도서협정 처리와 관련, “일본 중의원 각 당 관계자들이 도서협정 처리에 잠정 합의했다”며 “앞으로 반환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현재 일본 중의원에서는 야당인 공명당이 의궤 반환에 대해 (반대에서)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된다”며 “5월 초 참의원 통과까지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국간 관계 발전을 위해 일본 의회가 진정성 있는 조치를 내놓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 역시 환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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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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