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日, 한국문화재 다음달 반환 유력”

최재성 “日, 한국문화재 다음달 반환 유력”

입력 2011-04-21 00:00
수정 2011-04-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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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최재성 의원(민주당)은 21일 조선 왕실의궤 등 일본 내 한국문화재 반환을 위한 일본 의회의 한일도서협정 처리와 관련, “일본 중의원 각 당 관계자들이 도서협정 처리에 잠정 합의했다”며 “앞으로 반환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현재 일본 중의원에서는 야당인 공명당이 의궤 반환에 대해 (반대에서)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된다”며 “5월 초 참의원 통과까지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국간 관계 발전을 위해 일본 의회가 진정성 있는 조치를 내놓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 역시 환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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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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