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개편법 16일 처리 합의

지방행정개편법 16일 처리 합의

입력 2010-09-08 00:00
수정 2010-09-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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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행정체제 개편 특별법’과 관련해 교섭단체별 2명씩 ‘4인 협상위원회’를 구성해 수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특히 여야 원내지도부가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해 당초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위를 통과한 구의회 폐지안을 원점으로 돌리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조율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 4월 특위는 구의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0-09-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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