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투표현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입력 2010-06-02 00:00
수정 2010-06-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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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지방선거일인 2일 오전 부인 송현옥 여사와 함께 종로구 혜화초등학교에 마련된 혜화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오 후보는 오전 7시10분께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에 입장, 선관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8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한 표를 행사했다.

오 후보는 투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며 “유권자와 서울시민 여러분이 이를 눈여겨보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서울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 모두 가족과 함께 투표에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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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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