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투표현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입력 2010-06-02 00:00
수정 2010-06-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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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지방선거일인 2일 오전 부인 송현옥 여사와 함께 종로구 혜화초등학교에 마련된 혜화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오 후보는 오전 7시10분께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에 입장, 선관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8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한 표를 행사했다.

오 후보는 투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며 “유권자와 서울시민 여러분이 이를 눈여겨보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서울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 모두 가족과 함께 투표에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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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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