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출마…기대이상 결과낼 것”

심은하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출마…기대이상 결과낼 것”

입력 2010-04-23 00:00
수정 2010-04-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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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은 22일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지상욱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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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왼쪽)·지상욱 부부 연합뉴스
심은하(왼쪽)·지상욱 부부
연합뉴스


지 대변인은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들이 다들 아니라고 할 때 저는 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남들의 기대를 넘어선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 대변인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을 거쳐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탤런트 심은하씨와 2005년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준비해온 김성순 의원은 당 지도부가 여론조사만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한 것에 반발, 후보등록 거부 의사와 함께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0-04-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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