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30일 앞둔 여수박람회
여수세계박람회 폐막 30일을 앞두고 KTX 학생특별열차가 운행되고 여수 웅천해안에 해양레포츠 체험 행사가 마련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이 기간 동안 초등학생에게는 KTX 요금의 절반, 중고생은 40%를 할인해 주고 대학 기숙사를 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104개의 국제관 등 국제적 수준의 교육 콘텐츠가 집중된 시설은 학생들의 여름 학습장으로 활용된다. 또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하고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대규모 응원 이벤트를 마련해 야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야간 입장권은 1000원에 판매된다. 정부는 13일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여수 엑스포 정부지원실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30일간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2-07-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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