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 22대 개원 친선 축구대회 [포토多이슈]

여야, 국회 22대 개원 친선 축구대회 [포토多이슈]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4-08-26 17:16
수정 2024-08-26 17: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26일 국회 축구장에서 제22대 국회개원 기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26일 국회 축구장에서 제22대 국회개원 기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6일 국회 축구장에서 제22대 국회개원 기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26일 국회 축구장에서 제22대 국회개원 기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운동장에서 2년 만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여야 의원들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은 후 페어플레이 선서문을 낭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여야 주장을 맡은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위성곤 민주당 의원이 시축을 진행한 후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경기는 전반 25분, 15분 워터 타임, 후반전 25분, 15분 워터 타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여야 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미지 확대
26일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국회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시축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26일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국회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시축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 경기에서 여야 의원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 경기에서 여야 의원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 경기에서 여야 의원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 경기에서 여야 의원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4.8.26 안주영 전문기자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해리스 vs 트럼프 승자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105분가량 진행된 대선 후보 TV 생방송 토론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대결을 했습니다. 양 측은 서로 자신이 토론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토론에서 누가 우세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