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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라 갑골문자의 수수께끼
중국인들이 한자(漢字)의 원형이 거북이나 소뼈 등에 새긴 갑골문(甲骨文)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불과 100여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은 역사의 수수께끼다. 그 전까지 갑골은 용골(龍骨)로 불리며 만병통치 약재로 쓰였다.
하남성 안양현 출토 갑골문. 한자의 원형이 갑골문이라는 사실을 19세기 말까지 중국인들이 몰랐던 것은 역사의 수수께끼다.
2018-0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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