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연합뉴스 사장에 황대일씨 내정 입력 2024-09-26 23:50 수정 2024-09-26 23: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movement/2024/09/27/20240927027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내정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내정자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 업무를 수행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으로 황대일(59) 연합뉴스 선임기자를 내정했다. 황 내정자는 다음달 10일 열릴 연합뉴스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돼 3년 임기를 시작한다. 2024-09-2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