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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5 00:00
수정 2011-10-2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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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대석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전시운영과장 기량△어린이박물관과장 이관호

■법제처 ◇승진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의성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개발본부장 직무대리 공봉성△기술연구소장 〃 성유현

■고려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연숙

■삼양홀딩스 ◇승진 <부사장>△운영그룹장(재경실장 겸임) 윤재엽<상무>△경영진단실장 서진웅<총괄>△SCM실장 문정근△경영지원〃 김광열◇전보△전략기획실장 엄태웅

■삼양사 ◇신임 △대표이사 김정 문성환△사외이사 김유승 김진배△상임감사 목상균◇승진 <부사장>△식품BU장(삼양밀맥스 대표이사 겸임) 김명기<상무>△도매·실수요총괄 고영성△울산공장장 양종철<총괄>△사료BU장 이성우△관리총괄 송규훈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곽철호

■삼양제넥스 ◇승진 <상무>△진황도삼양제넥스식품유한공사 총경리 이태석<총괄>△판매총괄 송자량

■삼남석유화학 ◇승진 <상무>△판매총괄 김선일

■삼양EMS ◇승진 <상무>△대표이사 소인영

■삼양웰푸드 △대표이사 보좌(경영지원팀 사무 겸임) 이영길

■삼양엔텍 △대표이사(삼양사 이온수지BU장 겸임) 문현동◇승진 <상무>△기계사업팀장 남상헌
2011-10-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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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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