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일 사찰생태연구소 대표가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62세.
1949년 11월 포항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4년 국내 최초의 생태 탐방 시민단체인 ‘두레 생태기행’을 설립했고, 2002년 사찰생태연구소를 만들었다. 사단법인 보리 이사장, 숲 해설가협회 공동대표, 조계종 환경위원회 명예위원을 지냈다.
올 1월에는 폐암 투병 중에도 7년간 전국 사찰을 돌아보고 쓴 ‘108사찰 생태기행’ 시리즈 10권을 완간했다. 유족은 부인 남숙향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8일 오전 8시다. 영결식은 18일 오전 9시 30분 봉은사에서 조계종 환경위원회장으로 엄수된다. (02)3410-6915.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1949년 11월 포항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4년 국내 최초의 생태 탐방 시민단체인 ‘두레 생태기행’을 설립했고, 2002년 사찰생태연구소를 만들었다. 사단법인 보리 이사장, 숲 해설가협회 공동대표, 조계종 환경위원회 명예위원을 지냈다.
올 1월에는 폐암 투병 중에도 7년간 전국 사찰을 돌아보고 쓴 ‘108사찰 생태기행’ 시리즈 10권을 완간했다. 유족은 부인 남숙향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8일 오전 8시다. 영결식은 18일 오전 9시 30분 봉은사에서 조계종 환경위원회장으로 엄수된다. (02)3410-6915.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1-05-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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