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최선정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이 지병(간암)으로 18일 별세했다. 67세.
최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10회)로 공직에 입문, 청와대 사회복지비서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노동부(2000년)·복지부(2000~2001년) 장관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직을 맡아왔다.
또 복지부 차관 재직 시절 의약분업 합의안을 도출해 내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해상 여사와 아들 웅영(대전지법 천안지원 판사)씨, 딸 성희(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교수)씨 등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광주시 한남공원이다. (02)3410-3151.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최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10회)로 공직에 입문, 청와대 사회복지비서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노동부(2000년)·복지부(2000~2001년) 장관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직을 맡아왔다.
또 복지부 차관 재직 시절 의약분업 합의안을 도출해 내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해상 여사와 아들 웅영(대전지법 천안지원 판사)씨, 딸 성희(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교수)씨 등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광주시 한남공원이다. (02)3410-3151.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0-10-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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